안녕하세요,

마케팅 및 여성 임원 양성 전문 교육 프로그램,

CMO 캠퍼스 입니다.

지난주 화요일의 7주차 정규과정은

또한번 특별한 공간에서 진행 되었어요.

바로 강남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글래드라이브 강남 호텔!

가을학기 정규과정의 4주차 강연,

김은진 파트너님이 디지털 마케팅 강의에서도

베스트 프랙티스 사례로 소개 되었었는데요,

이번에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어요.

그러고보니 이번 정규과정은

외부 행사가 2번이나 있었네요!!

GLADLIVE HOTEL

7주차 정규과정의 Theme은

‘한 템포 쉬어가기’ 였다고 생각되어요.

그동안 7주간 열심히 달려온 수강생들을 위한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시간이었지요.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는 것처럼

이날따라 글래드라이브 호텔도 유난히 멋지게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이 되었더라구요.

1부 : DINNER

7주차의 시작은

글래드라이브 호텔의 1층의

fancy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마켓이었어요.

아트마켓 대표님께서도

CMO캠퍼스의 정규과정 1기 졸업생이랍니다.

저희와 인연이 깊죠?

이렇게 저희 졸업생 분들이

뵈면 정말정말 반갑고 자랑스럽답니다♥

7주차 세션의 1부, 아트마켓에서는

지금까지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신

모든 수강생 분들을 위해

파인 다이닝 디너 코스를 준비했어요.

높은 천장이 주는 마음의 여유가 가득했어요.

또 길게 뻗은 창가를 통해 들어오는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한 템포 쉬어가기에 적격인 와인과 함께

쉬림프 샐러드, 스테이크,

시원하고 부드러운 복숭아 요거트 크림 디저트로

하루동안 피곤했던 몸이 녹는 것 같았답니다.

전체 회식은 정말 성공적이었어요.

거의 대부분의 수강생 분들이 참석해주셨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답니다.

이렇게 전체 회식을 통해

수강생 분들간의 더욱 친밀한 관계가 형성 되었어요.

물론 담임 파트너님과도요!

이게 바로 저희 CMO캠퍼스의 강점인

끈끈한 네트워킹 이랍니다.

한번 저희 수강생&졸업생이 되면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하게 되죠 ♥

김은진 파트너님의 클래스 멤버들, 환한 웃음이 아름다워요.

 행복한 모습이 가득한 권오정 파트님과 클래스 멤버들

즐거운 분위기의 김현주 파트너님 클래스 멤버들

윤희정 파트너님을 대신하여 오신 김현정 파트너님 클래스 멤버분들까지,

모두 다 포토 제닉이에요!

행복한 마케터들을 위하여, Let’s toast it up!

멋진 음악과 화려한 야경,

그리고 행복한 사람들과 함께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이제 더 멀리 도약하기 위한 마케터로 돌아왔어요.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그룹을 선택해서

그룹 토의를 하는 시간이었지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조직 및 리더십 관련 고민”

“공간을 중심으로 한 고객 경험 극대화 방안”

주제는 이렇게 3가지 였고

3그룹으로 나뉘어서 참여했어요.

권오정 파트너님과 함께하는 “조직 및 리더십 관련 고민” 그룹

김은진, 김현정 파트너님과 함께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김현주 파트너님과 함께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한 고객 경험 극대화 방안”

그룹 토의를 통해서 그동안 들었던 강의를 바탕으로,

우리의 고민들을 케이스 스터디처럼

파트너님들과 같은 그룹의 수강생 분들과 의견을 나누었어요.

업무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지요.

집단 지성이 빛나는 시간이었달까요?

그리고 파트너님께도 진솔한 멘토링을 주셨어요.

몇몇 분들은 감동 받고 가셨다고 말씀 주셨답니다.

7주차수업은 행복한 사람들과 함께했던

 몸과 마음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수강생들끼리도 더 알아갈 수 있었던 친밀한 시간이었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갈 수 있어서 더 소중했던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늦가을,

아직 남아있는 단풍도 보며 높은 하늘도 보며,

일상의 업무로 돌아가기 전

적당한 한 템포의 여유가 가득했던 오늘 하루였어요.

함께 그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 7강을 수강한 수강생들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

“저녁식사 맛있고 정갈했습니다.

오랜만에 수업이라기 보다는 서로의 얘기를 들을 수 있고

네트워킹 시간 좋았습니다.”

“현재 고민하는 분야에 대한 논의의 시간이었어요.”

“서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나누는 것이 좋았다.

김현주 파트너님 짱♡♡”

“서로 나누는 sharing session.

매회마다 강의+sharing 있으면 해요.”

“다양한 경험과 연륜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집단 지성의 토론의 시간이었습니다.”

“네트워킹 시간이 좋았습니다.

후반에 좋은 인사이트 넣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많이 얘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 좋았음.”

“자연스레 고충 얘기할 수 있어 좋았다.”

“다양한 업계 분들의 의견을 

proactive하게 논의할 수 있어 좋았음.”

“구성원들의 실제 issue들로 토론+파트너의 티칭 = fantastic!!”

“네트워킹하며 자유 토론 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